MY TURN TO CREATE

내 꿈을 펼칠 차례

509만 원 신제품보다 내 꿈을 펼치는 일이 더 설렌다.

같은 노래.
목소리가 바뀌면 장면의 온도도 달라진다.

두 목소리 만나기
헤드폰을 쓴 여성 창작자가 자신이 만든 노래를 즐기는 작업실
스크롤하며 펼쳐보기이제, 내 꿈을 펼칠 차례.

새것을 갖고 싶은 줄 알았다.

내가 만든 것을 만나고 싶었던 거다.

01 / IMAGE CINEMA

같은 노래,
다른 목소리

까슬한 미소, 가벼운 리듬

무심한 한마디에
웃음이 묻어난다.

깊은 저음, 거친 해방감

낮게 시작해,
내 안의 벽을 깨운다.

펼칠 차례

재생 버튼을 눌러 들어보세요.

여성 창작자가 AI로 만든 남성 보컬을 듣는 이야기입니다.
커버 과정에서 보컬과 함께 연주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02 / WEBTOON

마음이 움직인 순간

위에서 아래로 읽는 짧은 이야기.

509만 원 제품 화면을 바라보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여성 창작자
509만 원 제품 화면을 바라보지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여성 창작자
낡은 전화와 식은 커피 곁에서 노트로 시선을 옮기는 창작자
낡은 전화와 식은 커피 곁에서 노트로 시선을 옮기는 창작자
내 꿈을 펼칠 차례라고 적은 노트와 남성 허스키 보컬을 고르는 화면
내 꿈을 펼칠 차례라고 적은 노트와 남성 허스키 보컬을 고르는 화면
헤드폰으로 자신의 노래를 듣고 미소 지으며 리듬을 타는 창작자
헤드폰으로 자신의 노래를 듣고 미소 지으며 리듬을 타는 창작자
그로울링을 선택하고 전혀 다른 노래의 분위기에 놀라며 즐거워하는 창작자
그로울링을 선택하고 전혀 다른 노래의 분위기에 놀라며 즐거워하는 창작자
모니터를 끄고 다음 창작을 노트에 적는 여성
모니터를 끄고 다음 창작을 노트에 적는 여성

03 / CREATIVE NOTE

새 기기보다 새로운 나의 이야기

509만 원이라는 숫자를 보고도 마음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런데 내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고 목소리를 바꾸어 듣는 순간은 달랐다.

깨끗한 목소리보다 까슬하고 능청스러운 허스키가 이 노래의 감정에 맞았다.
그로울링에서는 같은 멜로디가 전혀 다른 에너지로 다가왔다.

핵심은 거친 목소리 자체가 아니다.
곡의 감정에 맞는 질감과 발음,
그리고 리듬이다.

이 페이지는 한 사람의 감상이 글에서 노래로,
이미지 시네마와 웹툰으로 이어진 기록이다.

창작 · 글 · 음악 방향: 미리내맨 김준호
음악 생성: Suno · 이미지 제작: AI 협업

이야기가 시작된 미리내벌스 글 읽기 ↗

작품 소개·제작 해설 읽기 ↗

작업을 마친 밤, 창작자가 다음 이야기를 노트에 적는다